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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상임위 일본당국의 반공화국《단독제재》 철회 요구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허종만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이 2일 일본당국이 공화국에 대한 《단독제재》강화를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상임협의회를 조직하였다.

상임협의회에서는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성명에서 천명된 조국의 원칙적립장에 따라 이번 적들의 책동에 날카롭게 대처하며 일본당국의 부당한 처사에 대한 다양한 형식의 항의투쟁을 전조직적으로 강력히 벌릴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이날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는 교도통신, 지지통신, 《마이니찌신붕》, 《아사히신붕》, NHK방송 등 일본의 보도기관 기자들과 프랑스의 AFP통신 기자들, 조선신보사, 조선통신사를 비롯한 총련언론기관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11월 30일 대조선《제재결의》 제2321호를 또다시 조작한데 따라 일본정부는 2일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공화국에 대한 《단독제재》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감행해온 재입국금지조치와 자산동결의 대상범위를 확대할것을 결정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번 결정을 미국주도의 부당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에 적극 추종하여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을 강화하기 위한 날강도적인 조치로, 재일조선인들의 참다운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용서 못할 처사로 단호히 단죄규탄하며 철저히 배격한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현 아베정권이 반공화국제재를 무조건 철회하고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민족교육에 대한 부당한 차별,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910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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