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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외면하는 일본당국 규탄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한 교수가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당국의 공식사죄를 주장하였다.

도꾜대학 명예교수인 와다 하루끼는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현 집권자가 성노예문제에 대한 사죄를 공식문서를 통해 하지 않았다고 까밝히고 정부가 남조선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에 있는 성노예피해자들에게도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이 성노예문제에 대한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떠들어대고있는 속에 울려나온 명예교수의 이 주장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고 지적하였다.
그가 현 집권자의 공식사죄를 정식 주장해나선것은 바로 수치스러운 과거와 결별하려는 국내의 민심을 대변했다고 봐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피해자에게 진정한 사죄와 배상을 하는것은 초보적인 인륜도덕이다.
이것은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교활성과 파렴치성이 체질화된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대하여 사죄하고 배상하는데 신경을 쓰는것이 아니라 그 책임을 모면하는데 미쳐날뛰고있다.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죄의식마저 느낄줄 모르는 일본반동들의 추태는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정치난쟁이의 속물적근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지금처럼 오만하게 놀아대다가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24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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