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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 강령군의 국제록색시범지대 개발사업 추진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황해남도 강령군을 국제록색시범지대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해안을 끼고있는 강령군은 록색지대로 개발될수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
바다가연안수역에는 해삼과 밥조개 등 수산자원이 많고 풍력, 태양열, 조수력을 비롯한 에네르기자원이 풍부하며 바다가양식도 할수 있다.
군에는 유기농법으로 생태계를 개선하고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도입하여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있는 충분한 조건이 주어져있다.
조선록색위업연구개발협회 서기국장 홍길남은 강령군은 좋은 자연생태환경과 수산업, 농업을 발전시킬수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록색지대로 개발할수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국가의 관심속에 최근 강령군의 전지역을 국제록색시범지대로 개발하기 위한 총계획안이 우리 나라의 현실과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작성되였다.
개발총계획안은 강령군의 자연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면서 록색지대의 특성에 맞게 생태순환체계를 형성하며 자원과 에네르기의 리용을 최대한 높이고 경제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하는 원칙에서 세워졌다.
계획안에 따르면 강령군에 록색제품의 생산 및 실현을 위한 공업지구와 현대적인 하부구조시설들이 건설되고 주민지역, 연안지역, 산림지역, 종합적인 기능을 가진 관광지역 등이 꾸려지게 된다.
한편 부문별계획작성을 위한 사업과 투자활동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이 추진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20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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