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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식《인권옹호》는 국권침해행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0일 《참다운 인권에 도전하는 미국식<인권옹호>》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인류의 념원을 반영하여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지 장장 68년이 되여오지만 지금 이 시각에도 지구상에서는 인권말살의 엄중한 사태가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유엔총회 제71차회의 3위원회에서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반공화국《인권결의》를 또다시 강압채택하였다.
지금 임기말에 처한 오바마와 국무장관을 비롯한 당국자들은 저마끔 《북조선인권문제해결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망발을 줴쳐대고있으며 미국회에서는 《북조선인권법》을 2022년까지 더 연장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이것은 진정한 인권에 대한 모독이며 천하무도한 국권침해행위이다.
나라와 민족마다 력사와 풍습, 생활방식이 서로 다른것만큼 인권보장제도는 그 나라 인민의 요구에 맞게 설정되여야 한다.
특히 인권은 곧 국권이며 인민의 생명권, 생존권, 발전권은 강력한 국가주권에 의해 담보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이 제도적으로 담보되고있는 우리 나라에는 적대세력이 떠드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또 존재할수도 없다.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대조선제재압살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가로막아 우리를 질식시켜 결국에는 《제도붕괴》를 목적으로 하고있는 범죄적이며 반인민적인 행위이다.
미국이 마구 휘두르는 《인권보호》의 잔인한 칼날에 의해 오늘도 세계도처에서는 수많은 사망자와 피난민들이 발생하고있다.
《색갈혁명》, 《반테로전》 등의 미명아래 인류사상 류례없는 국가테로, 집단학살과 같은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이 서슴없이 감행되고있다.
미국이 주도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전쟁과 수리아에 대한 정치군사적간섭,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 해외비밀감옥들에서 감행한 중세기적인 고문만행으로 많은 나라와 민족들의 인권이 《보호》가 아니라 무참히 유린말살되고있다.
미국이 《세계인권재판관》이라도 된듯이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하여 감행하는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야말로 인권에 대한 최악의 도전행위, 인권말살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야말로 세계여론이 평하는것처럼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이다.
제17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과 유엔총회 제71차회의기간에 소집된 77개집단상회의선언은 미국식《인권기준》에 대한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이며 참다운 인권을 수호해나갈 의지의 발현이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인권을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는 미국의 《인권옹호》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이를 반대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cynthinee/943165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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