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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재미동포들의 아픈 상처 쑤셔대고있는 철면피한 망동 규탄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미국회 하원이 조선에 재미동포들이 북에 살고있는 가족, 친척들과 만나는것을 허용할것과 조선반도평화정착에 기여할수 있는 《신뢰구축을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통과와 관련하여 미국회것들은 《재미조선인들의 리산가족상봉을 위한 초석》이니, 《재미리산가족들의 소원》이니 하며 희떱게 놀아댔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결의안》통과놀음은 흩어진 가족, 친척문제를 산생시키고 그들의 상봉을 가로막는 범죄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가리우고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에 대해 떠들어댈 꼬물만 한 자격도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방해하지 않고 괴뢰패당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면서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지 않았더라면 갈라진 혈육들을 그리며 애타게 상봉을 고대하는 수많은 북과 남, 해외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소원이 풀렸을것이다.
이번에 미국회가 재미동포들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문제를 놓고 우리를 걸고든것은 이 문제를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구실로 써먹기 위한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침략적인 대조선압살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재미동포들의 아픈 상처까지 쑤셔대고있는 미국의 망동이야말로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론평은 미국이 실지로 재미동포들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압살정책을 철회하고 남조선괴뢰들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는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4307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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