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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만화영화 《고주몽》 새로 창작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에서 력사만화영화 《고주몽》(1부-10부)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만화영화는 고주몽이 동족의 소국들을 통합하여 고구려를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는 내용을 담고있다.
부모들인 해모수와 류화가 가정을 이룬 때로부터 고주몽이 사망한 시기까지의 력사를 취급하고있다.
현재 창작된 1부부터 10부까지에서는 고주몽이 자기가 태여난 부여에 환멸을 느끼고 부여왕궁을 탈출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펼쳐보이고있다.
외세의 침략책동을 좌절시키려던 해모수는 부여왕 금와의 음모에 의하여 살해된다.
금와는 살인음모의 내막을 덮어버리기 위해 해모수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으로 내세우며 류화를 부여왕궁으로 끌어들이고 고주몽을 양아들로 삼는다.
주인공 고주몽은 부여왕궁에서 대소왕자형제들, 태무(부여에 볼모로 끌려온 타국의 왕자)와 함께 성장하게 된다.
대소는 고주몽의 뛰여난 재주와 용력을 시기하던 끝에 그를 모함하여 말목장으로 쫓아내며 노예들과 함께 생활을 하게 한다.
그 과정에 고주몽은 부여왕실에 대한 환멸을 느끼며 진정으로 겨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백성들이라는것을 깨닫게 된다.
영화는 력사주제의 만화영화의 특성에 맞게 화면과 대사, 효과와 음악 등 모든 요소들이 생동하고 진실하게 안겨온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7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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