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 김정일총비서의 조국통일업적 칭송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회견에서 그리움의 5년세월은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한분을 통일의 령수로 모셔왔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하게 한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남민중의 마음속에는 온 남녘땅에 통일의 밝은 빛발을 뿌려주시던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깊이 간직되여있다.
그이의 불변의 통일의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남북수뇌상봉들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끊어졌던 철도와 도로가 련결되고 바다길, 하늘길이 열리였으며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과 남북경제협력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던 그때의 환희로운 나날들을 남녘겨레는 꿈결에도 그리고있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위업실현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뜨거운 동포애로 우리 겨레를 통일운동에로 이끌어주시였다.
하기에 남녘의 정계, 사회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애국민중은 오늘도 불신과 대결의 남북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시고 민족대단결의 새 경지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력과 무한대한 포옹력에 격찬을 금치 못하며 그이를 《최고의 애국자》, 《최고의 민족주의자》, 《장군중의 으뜸장군》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정녕 김정일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신 절세의 애국자의 헌신의 력사이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겨레의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그이의 업적은 무궁번영할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3196657/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