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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민간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는 인민군대와 함께 로농적위군이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의 강력한 기둥을 이루고있다.

로농적위군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보위의 두 전선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전민항전의 뢰성을 울리시였으며 민간무력건설의 전통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민간무력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내이시며 로농적위군을 더욱 강화하시였다.
《로농적위대는 우리 당의 강력한 민간무력이다》, 《전인민적방위체계의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를 비롯한 력사적인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인민적방위체계는 력사상 처음으로 조선에 확립된 새로운 방위체계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그리고 로농적위군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주체51(1962)년 1월말 수령님을 모시고 황해남도 연안군 오현리를 찾으시여 로농적위군이 자기 고향과 일터를 보위하기 위한 전투정치훈련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건군절 30돐이 되는 날에는 몸소 김일성종합대학 로농적위대 열병종대에 참가하시여 민간무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언제인가는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로농적위군 대원들의 훈련을 보아주시였으며 로농적위군에 정연한 지휘체계와 훈련체계를 세워주시고 혁명적군풍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생애의 마지막해인 2011년 9월에도 공화국창건 63돐을 로농적위대 열병식으로 성대히 경축하도록 하시고 조선로동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 민간무력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도록 하시였다.
지금 로농적위군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8705377@N04/46137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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