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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의 딸 총비서에 대한 그리움의 격정 토로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5돐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주보중의 딸 주위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의 격정을 토로하였다.

지난 5년간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친근하신 영상이 태양의 모습으로 더욱 깊이 간직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경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이 시각 우리 가족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고있으며 장군님께서 수놓아오신 국제주의적의리의 력사를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그이께서는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지니시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저의 아버지와 맺으신 혈연의 관계를 귀중히 여기시며 우리들의 생활을 극진히 보살펴주시였다.
조선의 명승지들에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고 우리 자식들의 앞날문제도 세심히 헤아려주신분이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한가족뿐이 아닌 해외연고자가족모두에게 대를 두고 전해갈 온갖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연고자가족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뜨거운 인간애의 최고화신이신 김정일장군님은 위대한 태양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실것이다.
우리들을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615131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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