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중앙추모대회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5돐 중앙추모대회가 17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추모대회주석단에 나오시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 일군들, 연고자, 접견자, 공로자들, 혁명렬사유가족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두산대국의 영상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추모사를 하였다.
그는 추모사에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주체혁명의 계승완성과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자신을 초불처럼 불태우신 가장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온넋과 심장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전당과 온 사회에 수령님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시였으며 주체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고 당과 국가, 군대를 수령님의 당과 국가, 군대로 빛내여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기둥을 세워주시고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리도록 하시여 이 땅우에 수령님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시였다.
인민군대를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국방공업을 첨단수준에 올라선 자립적인 국방공업, 혁명공업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6.15통일시대가 열려지게 되였으며 민족의 앞길에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밝은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시고 대외관계를 확대발전시키시였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에 맞게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시였다.
최룡해동지는 백두산대국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억년기틀과 조선인민이 대대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는 부강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기남동지, 조선인민군을 대표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청년들을 대표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전용남동지가 결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온 나라 천만군민이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그이께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온넋과 심장을 다 바쳐 당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부강번영, 인민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주체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우리 당의 명맥을 이어주는 혈통으로, 주체혁명위업을 추동하고 떠밀어주는 투쟁의 기치로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정다해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조포가 발사되였다.
한편 이날 김정일동지 서거 5돐 추모대회와 추모회가 각 도, 시, 군, 련합기업소들에서 진행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5359823900/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