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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 《마식령스키경기-2016》 관람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실현해나가는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이 만난을 과감히 박차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위대한 대승리를 이룩한 격동적인 시기에 《마식령스키경기-2016》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마식령스키경기-2016》을 관람하시였다.
황병서동지, 최룡해동지, 리수용동지, 오수용동지, 리영길동지, 리일환동지, 김용수동지, 조용원동지, 한광상동지, 박정천동지, 마원춘동지와 도당위원장들, 각계층 군중들이 경기를 함께 보았다.
돌아내리기, 스키조약, 크게돌아내리기, 내리지치기종목으로 진행된 스키경기에는 조선인민군의 매봉산팀, 량강도의 사자봉팀, 자강도의 장자산팀, 함경북도의 관모봉팀, 함경남도의 성천강팀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경기장에 도착하시자 선수들과 관람자들은 주체체육의 강화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일국 체육상으로부터 경기진행계획과 선수들의 준비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마식령스키경기-2016》을 보시였다.
경기종목과 팀의 명칭, 선수의 이름과 번호를 알려주는 방송원의 소개와 함께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진이 대형전광판에 현시되였다.
먼저 한명씩 출발한 선수들이 6m 또는 15m까지의 간격으로 600m 구간에 설치한 수십개의 기문대를 실수없이 돌아내려 결승선을 통과한 기록을 측정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돌아내리기경기가 진행되였다.
높은 기술과 정황판단능력, 튼튼한 육체적준비와 대담성, 침착성, 고도의 민활성을 요구하는 돌아내리기경기에서 매 팀 선수들은 급경사면을 따라 촘촘하게 꽂아놓은 기발들을 재치있고 기백있게 돌아내리며 훌륭한 동작들을 펼쳐보였다.
선수들이 출발하여 수십m 직선주로를 지쳐내리다가 조약하여 비행한 거리를 측정한 다음 순위를 결정하는 스키조약경기가 시작되자 경기장의 열기는 더한층 고조되였다.
관람자들은 선수들이 아슬아슬한 공중날기와 착지동작을 훌륭히 수행할 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1949년 1월에 스키협회가 창립되고 1965년에는 국제스키련맹에 가입하였다고 하시면서 세계적으로 스키운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그 기술도 급속히 발전하고있는데 맞게 스키종목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끌어올려 국제경기들에서 당당히 우승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선수들이 너비 4~8m, 길이 10m 간격으로 600m 구간에 설치한 수십조의 기문대를 실수없이 돌아내려 결승선을 통과한 기록을 측정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크게돌아내리기경기도 선수들의 드높은 경쟁속에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스키경기의 절정을 이루는 내리지치기경기가 시작되였다.
번개같이 날아내려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맵시있게 제동지치기기술을 보란듯이 과시하며 일으키는 눈갈기가 마식령스키장의 이채로운 풍경을 더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선수들의 폭발적인 활강경주를 보시면서 용감한 선수들의 모습이 정말로 인상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선수들이 진행하는 스키경기를 보니 사람들의 용감성과 대담성을 키워주고 민첩성도 높여주며 체력을 전면적으로 발달시키는 체육종목인 스키종목에 큰 힘을 넣는것과 함께 스키운동을 대중화, 생활화하면 앞으로 세계적인 스키강자들을 얼마든지 배출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체육은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데서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역할을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체육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남녀스키선수들이 참가하여 평시에 련마한 체육기술과 불굴의 투지를 남김없이 시위한 경기가 성과적으로 끝나고 시상식이 있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1등을 쟁취한 조선인민군의 매봉산팀과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 2등을 쟁취한 량강도의 사자봉팀 선수들에게 은메달, 3등을 쟁취한 자강도의 장자산팀 선수들에게 동메달을 수여하였다.
경기참가자들은 《마식령스키경기-2016》을 직접 발기하시고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자기들의 경기를 보아주시며 대해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고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체육강국건설구상실현에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43490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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