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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녀장군과 불멸의 혁명송가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24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신 99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친위전사로 한생을 빛내이신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창작과 보급사업에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해방의 은인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노래를 지어줄것을 요청하는 수많은 편지들이 올라왔다.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깊이 헤아리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어느한 일군에게 김일성장군님의 노래를 지어야 한다고, 이제 짓게 될 노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칭송하는 노래로,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불러갈 영원한 노래로 되게 잘 짓도록 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후 노래창작실태를 자주 알아보시고 수령님께서 친히 창작하신 노래들을 비롯하여 100여편의 혁명가요가 들어있는 수첩을 시인에게 보내주시였다.
가사초고가 다 되였을 때는 시인을 만나시고 가사를 보아주시며 밤깊도록 빨찌산이야기를 들려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이 그대로 혁명송가의 시상이 되고 운률이 되여 주체35(1946)년 7월에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그후 혁명송가에 대한 시청회가 진행되고 노래는 삽시간에 온 나라 인민들에게 보급되였으며 새 생활창조로 들끓는 조국땅 어디에서나 높이 울리였다.
오늘도 김정숙동지의 한없이 순결한 충정의 세계가 비낀 혁명송가는 조선의 명곡들중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고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7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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