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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친미보수《정권》의 붕괴와 파멸은 력사의 필연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난 수십년동안 남조선에서 파쑈독재자들을 반대하는 수많은 항쟁운동이 끊임없이 일어났지만 이번처럼 지역과 년령, 진보와 보수, 계급과 계층을 초월한 수백만 대중이 스스로 초불을 밝혀들고 완강한 투쟁으로 보수집권세력을 궁지에 몰아넣은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청와대안방에 들어박힌 박근혜역도는 메아리쳐 울리는 각계층의 준엄한 퇴진명령에는 귀를 틀어막고 오직 더러운 목숨을 하루 한시간이라도 더 연장해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고있다고 론평은 규탄하였다.
론평은 그러나 현 사태의 본질과 근원을 투시해보면 앞으로의 전망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심의 목소리를 거역하는자에게는 살길이 없으며 누구든지 정략적야심과 사리사욕을 앞세워 함부로 경거망동한다면 반드시 박근혜일당과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히게 되리라는것은 자명하다.
민족반역과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으며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덧쌓아온 박근혜《정권》에 심대한 타격을 안긴 오늘의 초불혁명은 남조선정치의 근본적변혁을 위한 새로운 장으로 이어질것이다.
이것은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다.
인민이 지지하고 따르는것이 정의이고 승리이다.
민심을 거역하고 짓밟는자는 기필코 멸망하기마련이다.
이것이 명암이 뚜렷하고 만단사연으로 가득찬 뜻깊은 2016년이 력사에 다시한번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며 엄숙한 교훈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48873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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