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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랍치문제》로 과거청산회피하려는 일본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과거청산회피를 위한 후안무치한 망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이 《랍치문제》를 구실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지난 16일 후꾸오까현 구루메시에서는 《북조선에 의한 랍치피해자를 구출》한다는 명목밑에 정부 등이 주최한 《인권토론회》가 벌어졌다.
그로부터 3일후 일본 내각관방장관은 일본정부가 《북조선에 랍치》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한 라지오단파방송의 단파수를 2017년부터 더 확대할 계획이라는데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일본사회의 랍치범죄현실을 가리우고 과거에 저지른 특대형랍치, 강제련행범죄를 덮어버리며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과거청산회피를 위한 소재로 삼아보려는 후안무치한 망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이 《랍치》를 떠들며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집요하게 벌려놓고있는것은 철면피의 극치이다.
최근년간 국내에서 우리에게 《랍치》되였다고 하던 행방불명자들이 련속 발견되고 올해에만도 여러명이 발견된것은 물론 불과 한달전에도 《북조선랍치 특정실종자》가 또 나타나 세상망신을 당한 일본이다.
지난 6월 후꾸이현경찰은 1997년에 우리에게 《랍치》되였을 가능성을 부정할수 없다고 하던 특정실종자 미야우찌 가즈야(실종당시 32살)를 국내에서 발견하였다고 밝혔으며 지난 12월 1일 도꾜경시청 공안부는 1985년 2월 도꾜도 에도가와구에서 행방불명되여 《북조선에 랍치되였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인정되였던 가쯔끼 마사노리(68살, 행방불명당시 36살)가 11월 하순 국내에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일본이야말로 랍치의 본산지이며 특대형랍치범죄국으로 《인권》을 론할 초보적인 자격도 없는 나라이다.
과거 일본은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중세기적노예로동을 강요하였거나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희생시켰으며 100여만명이나 되는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전시 일제야수들의 성노리개로 만들어 청춘과 정조를 짓밟았다.
이러한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에 대해 성근한 반성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반동들은 그 주제에 철면피하게도 저들을 《피해자》로 묘사하면서 《랍치문제해결이 없이는 과거청산을 할수 없다.》는 소리까지 마구 줴치고있다.
일본은 현재 《랍치문제》를 구실로 시작한 대조선제재조치를 해마다 연장하면서 반공화국책동에 앞장서고있으며 과거 일본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반인륜범죄들을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덮어버리고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고있다.
《랍치문제》를 떠드는 일본의 목적이야말로 세계의 시선을 우리에게 집중시키고 저들의 인권죄악을 묻어두자는데 있다.
어리석다.
과거청산은 결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그런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일본이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며 지난시기 저지른 침략과 략탈의 엄연한 력사를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오그랑수를 쓸수록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철면피한 몰골만을 국제사회앞에 더욱 똑똑히 드러내보일뿐이다.
일본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아야 하며 과거청산을 회피하려는 잡스러운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umix2000/490772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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