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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5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9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24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 개선문, 평양역광장을 비롯한 평양의 무도회장들에 《조선의 행운》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경축무도회들이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선군정치, 애국헌신의 초강도강행군으로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위한 정치군사적담보를 튼튼히 다져놓으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환희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 등의 노래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나가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어려있었다.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신 김정숙동지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결사보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가 되고 500만의 핵폭탄이 될 청년전위들의 신념의 맹세가 무도회장들에 차넘치였다.
《청춘송가》,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 《불타는 삶을 우린 사랑해》 등의 힘찬 노래소리가 무도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이날 각지에서도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있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3583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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