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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체육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진 한해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는 조선에서 대중체육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진 한해였다.

새해 첫 체육의 날에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집단달리기로부터 시작하여 이채로운 대중체육사업이 각 도, 시, 군들에서 활기있게 벌어졌다.
광명성절과 태양절을 맞으며 평양시련합부문일군체육경기와 교육부문일군체육경기가 열띤 응원자들의 관심속에 성황을 이루고 진행되였다.
7, 8월해양체육월간에 특색있게 열린 위원회, 성, 중앙기관일군수영경기와 정구, 탁구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체육경기들에서 참가자들은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련마해온 높은 기술을 잘 보여주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축구경기대회는 참가자들이 완강한 투지와 인내력,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한것으로 하여 수많은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
제13차 인민체육대회(대중체육부문)는 전인민적인 체육축전으로서 전체 인민을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실현에로 고무추동하였다.
로동계급의 기백과 랑만이 차넘친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와 제4차 보건부문체육경기대회, 제47차 예술인체육대회 등 부문별체육경기들에서는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이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제42차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제6차 전국축구반축구경기대회, 9월5일상 전국대학생체육경기대회, 평양시청소년학생들의 대동강도하경기를 비롯하여 대중체육활동이 청소년학생들속에서도 활발히 진행되였다.
모범체육군, 모범체육단위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평양시에서만도 70여개 단위가 모범체육단위대렬에 들어섰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03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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