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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세월》호 인양작업이 3년만에 시작된 소식 보도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 남조선 《CBS》방송이 박근혜역도의 야만적인 처사로 바다속에 침몰되였던 《세월》호의 인양작업이 3년만에 시작된데 대한 소식을 보도하였다.

방송은 바다물우로 올라온 《세월》호의 검붉게 녹쓸고 금이 가고 찌그러진 몰골은 3년동안의 한숨속에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심장이 까맣게 타버린 유가족들의 모습과 같다고 전하였다.
왜 3년세월을 속절없이 흘러보내야 했는지 모든것이 의문투성이라고 하면서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방송은 생각해보면 《세월》호는 인양되였다기보다는 부상했다는 느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떠오른 《세월》호처럼 바다밑 어둠속에 가라앉았던 진실도 함께 떠올라야 한다.
마치 놀이기구의 량끝에 박근혜와 《세월》호가 올라앉아 한쪽이 내려가면 다른 한쪽이 올라가는것처럼 박근혜가 몰락해서야 《세월》호가 떠오른 형국이 됐다.
앞으로 《세월》호를 인양한 후에는 선체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켜 진실규명과 유가족들의 마음속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데 나서야 한다.
3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의 의미는 지금까지 은페됐던 부정과 불의에 대한 심판의 시작인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115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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