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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단체 트럼프 미행정부는 대조선정책 전환해야 할것 강조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22일 《트럼프 미행정부는 대조선정책을 180°전환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최근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지난 20년간 《북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이 모두 실패하고 오바마의 《전략적인내》정책도 종말을 고했다는것을 인정하면서도 군사적대응을 운운하며 공화국을 위협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오바마가 백악관을 떠나기전까지 실시해온 제재와 압박정책을 그대로 따르겠다는것이나 같다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결국 트럼프집권시기에도 공화국을 핵억제력강화의 길로 떠미는 결과만 초래될것이 분명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의 새 행정부는 우리 공화국이 왜 핵무력강화의 길로 줄기차게 나가고있는지 그 근원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공화국의 핵무력은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인민의 참된 삶을 지키는 정의의 보검이고 가장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이다.
트럼프는 실패한 력대 대통령들과 다른 180°전환된 대조선정책을 택하는것이 미국의 운명을 유지할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트럼프는 부당한 유엔《결의》같은것을 백번 조작해낸다고 하여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우선 북침핵전쟁연습부터 당장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철수시켜 평화회담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트럼프정부는 허황한 망상하에 막대한 군사비지출로 돈과 시간을 랑비하지 말고 형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redriklennmark/146429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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