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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 일본지역위 거족적통일운동에 떨쳐나서자고 호소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일본지역위원회(6.15일본지역위원회)가 23일 전체 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4선언발표 10돐을 맞는 올해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으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는 민족의 운명, 통일의 미래가 달린 력사적인 올해의 거족적투쟁에서 자기가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애족애국의 결심과 열망을 안고 전체 해외동포들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1. 조국땅에서 군사적충돌과 핵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자!
2.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공동선언들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화해와 단합, 통일의 흐름으로 전환시키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다해나가자!
3. 전민족대회를 기어이 성사시키며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여는데 보람있게 이바지할것이다.
6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의 북남선언발표기념기간에 6.15와 7.4, 8.15, 10.4를 비롯한 민족공동의 기념일을 해외동포들이 사는 곳마다에서 뜻깊게 기념하며 민족공동행사를 조국땅에서 개최하는데 노력을 기울여나가자.
호소문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은 민족사의 흐름이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드높이 제2의 6.15시대로 향하는 겨레의 거족적진군을 가로막을수는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aptel/10510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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