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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에 빌붙어 잔명 유지해보려는 남조선당국 조소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역도와 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장관을 찾아가 《확고한 방위공약천명》이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미국《동맹》과 《대북제재》의 강화를 애걸하였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상전에게 빌붙어 동족을 해치고 경각에 이른 추악한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가련한 친미노복들의 추태라고 조소하였다.
가관은 괴뢰당국자들이 미국의 속심도, 저들의 몸값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고있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지금 남조선의 현 괴뢰정권보다도 다음기 《정권》의 출현과 향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있다. 미국무장관의 이번 남조선행각의 중요한 목적도 그와 관련된다고 한다.
미국에는 이미 송장내를 풀풀 풍기며 지꿎게 매달리고있는 박근혜역도의 잔당따위들이 부담스러울뿐이다.
이번에 미국무장관이 괴뢰들을 로골적으로 무시하고 하대한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괴뢰들이 미국상전앞에서 《동맹》이니 뭐니 하고 머리를 조아리며 낯뜨겁게 놀아대다가 오히려 뒤통수만 얻어맞고 내외여론의 조롱거리가 되였으니 그야말로 가련타 하지 않을수 없다.
론평은 대문밖이 저승인 괴뢰패당이 아무리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해도 종당에 차례질것은 랭대와 치욕,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396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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