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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의 성공은 력사적사변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얼마전 조선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지난 시기의 발동기들보다 비추진력이 높은 대출력발동기를 완전히 우리 식으로 새롭게 연구제작하고 첫 시험에서 단번에 성공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개발창조형공업으로 확고히 전변된 주체적인 로케트공업의 새로운 탄생을 선포하고 우주개발분야에서도 세계적수준의 위성운반능력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마련한 력사적사변으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졌다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초의 첫 수소탄시험에 이어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와 핵탄두폭발시험이 진행되고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른것 등 우리가 국방분야에서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들은 세계를 놀래우고 원쑤들을 혼비백산케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의 담력과 배짱,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선군혁명의 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주시지 않았더라면 이 땅에는 핵전쟁의 참화가 열백번도 더 들씌워졌을것이며 민족의 생존에 대해서도 생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
지금 미제가 남조선에서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사상 최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긴장을 격화시키고있지만 그것은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한 저들의 불안과 공포심을 가리우고 가련한 주구들을 달래기 위한 한갖 허세에 지나지 않는다.
론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섬멸적인 타격을 피할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 자숙하는것뿐이라고 경고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33213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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