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선의 위력한 측량 및 지도작성기지-중앙측량단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자원개발성 중앙측량단은 조선의 위력한 측량 및 지도작성기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주체51(1962)년 4월 1일에 조직된 중앙측량단은 지난 55년간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주요 대상건설에 대한 측량작업과 국토건설을 위한 지도작성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기사장 최영천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오늘 중앙측량단은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측량 및 지도작성단위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추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앙측량단은 지난 수십년간 각지 광구들에 대한 부지조사와 무산지구의 전망 및 채광설계를 위한 측량작업, 전국의 구호문헌조사와 룡문대굴건설 및 조사를 위한 측량작업 등 나라의 전반적지역의 조사와 측량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지난해에는 단천발전소건설을 위한 북부지구의 수준측량작업을 빠른 시일내에 결속하여 대상설계도작성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나라에서 처음으로 전국수력자원개발총계획도와 여러 분야의 대상별에 대한 립체지도를 작성한것을 비롯하여 국토건설을 위한 지도작성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종합적이고 유일적인 측량기초망과 축척 1:1만 지형측량 및 지형도작성을 완성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제기되는 임의의 측량작업을 정확한 기준점을 가지고 신속정확히 할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였다.
또한 지하자원개발과 국토건설을 비롯한 전반적인민경제발전을 다그치는데 기여할수 있는 세부적인 지형도를 가지게 되였다.
측량단에서는 측량기구들에 대한 제작과 측량설비의 광학계통과 광학분도판 및 측미계통제작방법을 확립하였다.
한편 렌즈연마설비와 진공증착설비, 종이생산설비 등 수십대의 설비와 50대의 기술장비를 자체로 제작하였다.
지금 측량단에서는 측량 및 지도작성을 첨단수준으로 올려세우는데 힘을 넣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005266/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