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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족대회성사 위한 범민련 남측본부 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3월 25일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진행된 결성식에는 남조선 전지역의 각계층 단체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범민련 북측본부, 해외본부에서 보낸 련대사가 소개되였다.
결성식에서 발언자들은 반동의 아성을 깨뜨린 초불항쟁의 힘이 자주와 통일에로 지향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70여년이나 지속되여온 민족분렬의 적페와 미군에 의한 예속의 악순환을 끊는 투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면서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는 전민족대회를 성사시키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것을 다짐하였다.
결성식에서 랑독된 결의문은 범민련 남측본부가 조국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화협정체결, 《보안법》철페운동과 같은 분렬의 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 남조선의 각 지역과 부문들에 전민족대회 준비위원회를 내오며 민족공동행사를 비롯한 남북사이의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 대화와 접촉을 활성화하고 전민족대회성사를 위해 각계각층과 폭넓은 련대련합을 실현해나갈것이라고 결의문은 지적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kevinschoenmakersnl/553714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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