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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평화수호투쟁은 조선민족의 사활적과제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일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쉽사리 핵전쟁으로 화하여 우리 민족은 상상할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될것이다.
이번에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사상 최대규모로 벌려놓은 북침합동군사연습이 그것을 명백히 예고해주고있다.
이번 북침합동군사연습에는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 미제의 핵전략자산들이 총동원되고있다.
미국의 대량살륙무기들이 물밀듯이 쓸어든 남조선은 그야말로 언제 터질지 모를 핵화약고나 다름없다.
미국과 괴뢰들의 무분별한 핵전쟁광증은 이미 위험계선을 넘어섰으며 그러한 망동은 주변나라들까지 자극하여 조선반도를 군사적충돌위험이 가장 큰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전락시키고있다.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기마련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광란적인 북침불장난소동으로 말미암아 날로 커가는 핵전쟁위험이 종당에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재난을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해서는 더 의심할 여지도 없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11949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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