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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긍지 안고 창립일 맞이한 평양체육기자재공장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체육기자재공장이 쉰여덟번째 창립일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48(1959)년 4월에 창립된 평양체육기구공장(당시)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새로 건설할것을 발기하시였다. 청춘거리 체육촌의 명당자리에 터전을 잡아주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으며 공장의 이름을 《평양체육기자재공장》으로 명명해주시였다.
지난해 6월 새로 건설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맡겨진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기사장 김태섭의 말에 의하면 현재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체육기자재의 가지수는 준공직후에 비해 30여가지나 더 늘어났다. 새 기술을 도입하여 만든 축구공, 롱구공들 그리고 종목별, 용도별에 따르는 장갑들과 가방들, 정구, 배구, 바드민톤 심판대들, 손목띠 등 《대성산》상표를 단 공장의 제품들은 체육인들은 물론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속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로운 접착제를 개발하였으며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창립일을 맞이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받들고 체육강국건설에 이바지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559329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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