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남조선로동자들 악페 반드시 청산할것 주장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4.3인민봉기 69년에 즈음하여 2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모여온 2,500여명의 로동자들이 제주시청앞에서 집회를 진행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로동자, 국민의 힘에 의하여 박근혜가 파면되였지만 두텁게 쌓인 악페를 청산하는것은 여전히 시급한 과제로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싸드》배치저지투쟁과 4.3봉기희생자 명예회복, 봉기탄압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민주로총이 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초불을 통해 승리를 이룩하였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것이 너무도 많다고 밝혔다.
그들은 자주적통일국가건설을 지향하였던 4.3봉기정신이 미군정에 의해 유린당하는 등 악페가 70년이상 이어져왔다고 하면서 이를 반드시 청산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결의문은 친일파들과 분렬체제를 청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며 《싸드》배치철회, 제주군사기지화저지를 위해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이에 앞서 1일 4.3인민봉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제주해군기지건설로 만신창이 된 강정마을에로의 기행과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29386435/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