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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전교조 전임자들에 대한 당국의 탄압책동에 항의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과《민주교육과 전교조지키기 전국행동》이 3일 세종시에 있는 괴뢰교육부앞에서 전교조 전임자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탄압책동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교육부가 시, 도교육청들에 압박을 가하여 새로 임명된 전교조 전임자들에 대한 휴직인정을 방해하고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이 최소한의 보도륜리마저 저버리고 마치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일제히 전교조 전임자를 《무단결근자》로, 전임을 승인한 교육감과 전교조를 《불법행위자》로 몰아대며 교육부의 나팔수로 행세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전교조 전임자문제를 둘러싸고 혼란이 일어나고있는 책임은 박근혜의 전교조죽이기를 아직도 계속하고있는 당국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도대체 언제까지 교원들의 기본권을 짓밟으며 전교조에 피해를 입히고 얼마나 더 많은 교원들을 해고하겠는가고 항의하였다.
지금이라도 《정부》가 교원로조탄압을 중지하고 권리를 보장하며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통보를 철회하고 해고된 교원들을 원상복직시키는 한편 새로 임명된 전임자들을 인정하라고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전교조를 계속 탄압하는 경우 끝까지 항거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695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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