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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은 북남관계파괴자로서의 정체 가리울수 없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시대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맞게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북남관계개선을 이룩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것은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라고 밝혔다.

북남관계파국의 주되는 근원인 괴뢰보수당국의 반통일대결정책을 끝장내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요구에 한사코 등을 돌려대고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을 고수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이자들은 마치도 북남관계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때문에 악화된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을 계속 유지하며 동족압살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려는 파렴치한 망동이다.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는 미국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최상의 선택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안정의 실질적담보이다.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야말로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민족공동의 재부이다.
론설은 괴뢰들이 아무리 지랄발광해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주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의 정당성을 깎아내릴수 없으며 북남관계파괴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5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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