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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한 왕밤나무모생산의 집약화 실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우량한 왕밤나무모생산의 집약화를 실현하였다.

이것은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하기 위한 투쟁속에 이룩된 성과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밤나무모는 야외에서 접그루를 한해동안 키운 다음 품종접가지를 접하는 방법으로 생산하였다. 사름률이 떨어지고 자래우는 기간도 3년이 걸렸다.
은산밤나무묘목농장에서는 산림연구원 경제림연구소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밤종자싹그루가지접에 의한 나무모생산방법을 새롭게 완성하였다.
밤종자싹뿌리와 싹줄기를 직접 접하는 매우 실리있고 현실성있는 새 나무모생산방법을 도입하면 그해에 많은 접모를 생산할수 있을뿐아니라 생산면적을 줄이고 로력과 토지를 절약할수 있다.
왕밤나무의 키도 3m정도밖에 되지 않아 열매도 쉽게 딸수 있으며 정보당 수확고는 10배나 높일수 있다.
왕밤나무모생산의 집약화, 공업화가 실현됨으로써 온 나라에 왕밤나무모들을 대대적으로 퍼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렸다.
농장에서는 지금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할 우량품종의 왕밤나무모를 올해 수십만그루 생산할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51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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