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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을 걸고 핵금지협상 불참한 미국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8일 《적반하장의 극치-양키의 파렴치성》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흑백을 전도하는 양키무리의 파렴치성이 국제사회를 경악케 한다.
얼마전 유엔주재 미국대표란자가 《북조선의 핵위협》때문에 핵무기금지협약협상은 비현실적이라고 망발하였다.
저들이 핵무기금지협약협상을 위한 유엔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리유로 우리를 걸고들면서 《북조선이 핵무기금지에 동의할것이라고 믿을 사람이 있는가.》,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고 노력하는 미국과 같은 나라들은 핵무기를 가질수 없고 나쁜 대상들은 핵무기를 가지게 하는 식으로 국민들을 보호할수 있다고 말할수 없다.》고 역설하였다.
실로 뻔뻔스럽고 날강도적인 궤변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핵무기를 사용하고 핵위협공갈로 세계적인 핵군비경쟁을 초래한 미국이 저들의 극악한 범죄행위를 가리워보려는 철면피한 흉심의 발로이다.
핵무기개발력사를 돌이켜보면 미국을 비롯한 렬강들은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비핵국가들의 핵보유차단을 목적으로 핵무기관련 국제협약들을 주도하였으며 이에 참가 또는 불참하여왔다.
장장 수십년이나 지속되여온 미국의 극악무도한 핵전쟁위협에 대처하여 동방의 핵강국으로 솟아오른 우리가 핵포기를 전제로 한 핵무기금지협약협상을 위한 유엔대회에 참가하지 않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하여 인류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았으며 핵군축을 위한 국제조약들을 롱락하고 오히려 저들의 앞잡이들의 핵무기개발을 묵인, 조장, 비호하고있는 핵무기전파의 왕초가 바로 미국이다.
누구보다 《핵무기없는 세계》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댄 미국에서 최근에는 《미국의 핵무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뒤떨어졌다.》느니, 《군사력에서의 압도적인 지위유지를 위해 핵무력을 강화해나갈것》이니 하는 역설들이 공공연히 울려나오고있다.
지금도 미국은 《힘에 의한 평화》를 제창하면서 이전 행정부시기부터 추진되여오던 1조US$의 거액이 드는 핵무기현대화를 변함없이 추진하고있으며 다른 핵대국과 맺은 핵무기축감조약들을 철페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꺼리낌없이 하고있다.(별론1~1)
이런 횡포한 핵악마가 저들의 핵공갈책동의 직접적산물인 우리의 핵무력을 걸고든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파렴치의 극치이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는 핵보유국이 존재하는 한 우리 국가의 안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는 오직 믿음직한 핵억제력으로써만 지킬수 있다는것이 추호도 변함없는 우리의 립장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될수록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은 더욱 확대강화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nonukleoza/53393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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