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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군의 백살장수자에게 생일상

(고풍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생일을 맞는 자강도 고풍군 읍에서 살고있는 리유순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머슴군의 외동딸로 태여난 리유순할머니는 지주집에서 삯일을 해주며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나라없는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참된 삶을 누려온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전선원호사업에 적극 참가하였으며 년로보장나이가 퍽 지난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 농업생산에 헌신하였다.
감자음식을 특별히 좋아하고 편식을 모르는 할머니는 아직도 바느질과 터밭가꾸기 등으로 생활을 락천적으로 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14498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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