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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남조선식민지지배체제는 반드시 끝장낼것 강조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혼란된 정국을 주시해온 미국이 보수《정권》이 붕괴되고 진보개혁세력에 의한 《정권》교체가능성이 높아지고있는것을 못마땅히 여기면서 저들의 식민지지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각방으로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현실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야망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으며 그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지향이 높아질수록 더욱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정치위기가 심화되고 인민들의 민주화투쟁기운이 고조될 때마다 주구들을 교체하고 새로운 괴뢰정권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뒤흔들리는 식민지지배체제를 유지하군 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식민지지배체제를 유지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남조선에 《국회》가 있고 《정부》가 있다고 하지만 그것들은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식민지지배체제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
70년이 넘도록 남조선을 타고앉아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가차없이 짓밟으면서 식민지지배체제유지에 미쳐날뛰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단결된 투쟁에 의해 한 강토, 한 겨레를 둘로 갈라놓고 조선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고통을 들씌워온 미국의 식민지지배체제는 반드시 끝장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5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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