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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행정부가 《대북제재행정명령》이라는것을 발표하자 남조선괴뢰들이 때를 만난듯이 《북비핵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라느니, 《단호한 경고메쎄지》라느니 하고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우리는 미국의 《대북제재행정명령》발표놀음을 패배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미국상전의 제재놀음을 그 무슨 《의지》니, 《경고》니 하고 잔뜩 추어올리며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듯 멋없이 들까부는것은 내외의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외세의 옷섶에 매달려 동족을 해치려는것은 괴뢰들의 병적악습이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친미역적배들의 악습은 죽을 때까지 달라질수 없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제재도 통하지 않는다.
남을 해치려다가 총체적붕괴의 위기에 빠져든것은 괴뢰들자신이다.
머저리는 관뚜껑을 덮을 때까지 세상리치를 알지 못하는 법이다.
괴뢰들이 제아무리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소동에 편승해나서면서 동족압살책동에 기승을 부리여도 소용이 없다.
외세에 빌붙어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는 추악한 역적배들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00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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