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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운동의 귀중한 밑천-조선인길림소년회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선인길림소년회가 결성된 때로부터 90년이 되는 날이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송에서 새날소년동맹을 내오신데 이어 길림으로 투쟁무대를 옮기시고 혁명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시였다.
당시 길림시안의 학생들속에서 반제계급적립장이 확고하지 못하고 대중속에 깊이 침투하지 못한 부족점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6(1927)년 4월 10일 조선소년들의 합법적인 혁명조직인 조선인길림소년회를 무으시였다.
조직목적은 소년들을 반일애국사상으로 교양하며 점차 혁명의식으로 무장시켜 그들을 조선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키우는데 있었다.
조선인길림소년회의 활동경험과 업적은 조선소년운동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
수령님의 지도밑에 조선인길림소년회는 소년들을 반일애국사상으로 교양하는것과 함께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사업을 적극 벌려나갔다.
이 과정에 그 일대에서 새 세대 혁명력량이 급속히 자라났으며 그후 그들은 반제청년동맹(1927.8.27.)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1927.8.28.)에 망라되여 혁명가로 성장하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조선소년운동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은 해방후 조선소년단(1946.6.6)이 억세게 이어받았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오늘 조선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밑에 강성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injawil/23003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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