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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인류에게 우주는 더 많은 복리를 가져다줄것이라고 강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은 국제인간우주비행의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1961년 4월 12일 쏘련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우주비행선 《워스또크》호를 타고 1시간 48분동안 지구를 돌고 무사히 돌아옴으로써 세계에서 처음으로 유인우주비행을 성공시켰다.
신문은 유인우주비행에서의 성공은 오래전부터 인류가 품어온 우주정복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사변으로 되였다고 밝혔다.
오늘날 우주개발은 나라와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는 우리 공화국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온갖 방해책동속에서도 우주정복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왔으며 오늘날에는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 우주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지난해에만도 우리 공화국은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데 이어 새형의 정지위성운반로케트용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성공함으로써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았다.
올해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은 우리 식으로 새롭게 연구제작한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단번성공함으로써 세계적수준의 위성운반능력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 있는 과학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다.
국가우주개발 5개년계획을 세우고 그 실행에 박차를 가하는 우리 공화국의 우주개발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으며 우리는 그 길에서 보다 눈부신 성과를 거두게 될것이다.
신문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비약하려는 지향을 안고 우주정복의 길을 줄기차게 걷는 인류에게 우주는 더 많은 복리를 가져다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3299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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