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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과학기술의 발전면모 과시한 제32차 전국과학기술축전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32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진행되였다.

첨단기술개발,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주제로 한 축전에는 김일성종합대학과 국가과학원,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위원회, 성, 중앙기관,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 각 도(직할시)과학기술축전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00여개 단위들이 참가하였다.
전시대들에는 지난 기간 원료,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화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500여건의 과학기술성과들이 전시되였다.
평양자라공장과 삼천메기공장에 도입된 무인먹이공급기와 수산사업소 해상지휘체계,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 《집삼-2》형중형뻐스, 거품수지모형연소에 의한 진공주조기술 성과자료 등의 전시물들은 참관자들에게 자강력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었다.
원산군민발전소건설에 이바지한 언제건설공법과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에 확립된 공기복합식선탄공정, 원산농업종합대학과 강서분무기공장에서 각각 내놓은 보행식소형벼수확기, 원반회전식미립분무장치 등 현실에서 은을 내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도 참관자들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축전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올해의 총공격전을 적극 추동한 좋은 계기로 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533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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