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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제복제작으로 소문난 봉사기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터는 그리 크지 않아도 여기에는 온 나라 곳곳의 모습이 비껴있다.-

이것은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와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의 봉사복을 비롯하여 모란봉피복제작소에서 만든 제복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제작소는 나온지 얼마 되지 않지만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와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의 제복과 함께 양각도국제호텔, 향만루대중식당, 메아리사격관 등 수십개단위의 제복을 각이하면서도 특색있게 제작한 자랑을 안고있다.
직무에 맞게 개성이 뚜렷한 제복들은 모란봉피복제작소의 재단사, 재봉공들이 지닌 높은 기술기능과 함께 그들의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엿보게 한다.
면밀하게 타산된 재단품과 형태와 장식을 다양하게 적용할줄 아는 이곳 재단사, 재봉공들의 남다른 재간은 빠른 시일내에 해당 단위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제품을 완성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준다.
능란한 솜씨를 가진 이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제복들은 몸에 꼭 맞을 뿐아니라 인품을 돋구어주는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889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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