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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김일성화 및 조선도서,사진전시회 개막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도네시아방문 52돐, 김일성화명명 52돐에 즈음하여 김일성화 및 조선도서, 사진전시회가 6일 쟈까르따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500여상의 김일성화가 황홀경을 이룬 전시회장에는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김일성화, 김정일화를 소개하는 도서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 등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시회개막식에는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붕카르노종합대학 총장을 비롯한 인도네시아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4월은 그이의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이 명명된 의의깊은 달이기도 하다.
지금으로부터 52년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 김일성주석께 수카르노대통령은 한 원예학자가 새로 육종해낸 진귀한 꽃에 그이의 존함을 모시려 한다고 정중히 말씀드리였다.
그때로부터 김일성화는 수카르노대통령과 김일성주석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표시하는 꽃으로뿐아니라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상징으로 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불멸의 꽃에 깃든 뜻깊은 사연을 새 세대들에게 잘 알려줌으로써 만발하는 김일성화와 더불어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
전시회는 16일까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373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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