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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조선 문화전람회 개막

(단동 4월 14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전람회가 14일 중국 단동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가 열리는 조중문화전람관에는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이 형상되고 조선기발과 중국기발이 새겨진 대형선전판이 세워져있었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작들, 태양의 꽃들인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들, 조선의 모습과 조선민족의 력사, 문화전통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 우표들, 조선인민의 창조적재능이 깃든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박명호 중국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리순철 문화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태양절경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전람회대표단, 재중동포들과 고애화 중국 료녕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 반상 단동시인민정부 부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리순철 문화성 부상은 개막연설에서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쌓으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국의 로세대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력사와 전통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전람회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더 잘 알게 하는 훌륭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전람회장을 돌아본 중국의 여러 인사들은 이번 전람회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전람회는 17일까지 계속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22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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