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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환희를 더해주는 이채로운 요술축전무대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제5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는 지난 시기와 달리 이채로운 요술축전무대도 펼쳐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온 나라에 요술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전문예술단체의 배우들은 물론 요술애호가들까지 요술기능을 부단히 높여 준비한 작품을 가지고 이번 무대에 출연하고있다.
철도예술선전대에서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특색있는 환상요술《함통의 조화》를 창작하여 내놓아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작품은 물론 무대우에서의 동작하나, 걸음과 몸가짐하나도 최상의 수준으로 완성하기 위해 예술선전대에서는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시기 요술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 요술기량을 높여온 평양콤퓨터기술대학 학생 장경호는 이번 무대에 일반요술《함속의 비밀》을 가지고 출연하여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학생요술애호가의 소박한 꿈도 귀중히 여겨 축전무대에 내세워준 당의 은정을 깊이 새기고 그는 자력자강의 힘으로 일떠세운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에서 갖가지 옷들과 학생가방 등이 쏟아져나오는 모습을 재치있는 요술적형상으로 훌륭히 보여주었다.
이들만이 아닌 량강도예술선전대에서 내놓은 환상요술《풍선함과 불함속의 조화》, 남포시예술단이 무대에 올린 일반요술《토끼나오기》,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학생 윤경이 출연한 교감요술《기억알아맞추기》 등 많은 예술인들과 요술애호가들의 요술작품들이 축전무대를 의의깊게 장식하여 4월의 봄명절의 환희를 더해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38204180@N04/1527022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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