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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수역에 핵항공모함을 들이미는 미국 규탄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어 우리를 위협하는 미국의 호전적망동은 가뜩이나 험악한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무모한 침략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도발적망동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으로 궁지에 몰린자들의 최후발악, 마지막도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수틀리면 핵항공모함따위를 들이미는 미국의 위협공갈에 눈섭 하나 까딱할 우리 인민이 아니며 흉기를 꺼내든 강도의 무리들이 승냥이이발을 드러내고 집어삼키려고 날뛰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수수방관할 우리 군대가 아니다.
가증스러운 침략의 전초기지들과 발진기지들을 단숨에 날려보낼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이미 완벽하게 갖춘 우리 혁명무력은 미제가 원하고 택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다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불을 즐기는 호전광들이 아직까지 맛보지 못한 무서운 공포와 전률, 쓰디쓴 참패를 저들의 땅덩어리에서 맛보게 하려는것이 우리 군대의 초강경의지이다.
론평은 만일 미제가 공화국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령역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날린다면 즉시 무자비한 정의의 핵불벼락이 쏟아질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riptych64/186411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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