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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몽금포수역에서의 물고기잡이성과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서해 각 수산사업소들에서 물고기잡이성과를 올리고있다.

수산성 부국장 오광덕은 지난 3월초부터 현재까지 수산사업소들의 물고기잡이에서는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서해의 중심어장인 초도-몽금포수역에는 백수십척의 고기배들이 적극적인 어로전을 벌리고있다.
운전수산사업소에서는 기동적인 어로전을 벌려 척당 근 100t의 물고기를 잡는 성과를 기록하였다.
가마포수산사업소에서는 지난해 물고기잡이에서 그 우월성이 확증된 어로방법을 받아들여 어획고를 훨씬 높이였다.
문덕수산사업소에서는 해상지휘를 기동적으로 하는 한편 기망당회수를 늘여 선창마다에 물고기들을 가득 채우고있다.
남포수산사업소에서는 어장탐색과 어황예보를 과학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을 부단히 늘이고있다.
곽산, 정주, 철산수산사업소에서도 배들사이의 집중과 분산, 협동작전을 짜고들어 물고기잡이에서 련일 성과를 올리고있다.
각 수산사업소의 운반선들은 잡은 물고기들을 신속히 운반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bumix2000/490701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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