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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과감한 반미반보수투쟁에 자주,민주,통일이 있다고 강조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중앙신문들은 남조선에서 4.19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57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봉기는 미국의 악랄한 식민지정책과 괴뢰통치배들의 파쑈악정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고 밝혔다.

당시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강화할 흉계밑에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인 리승만역도를 부추겨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한편 미국을 등에 업고 악명높은 경찰통치로 권력을 유지하여오던 리승만역도는 1960년 3월 부정선거로 장기집권야망을 드러냈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인민들은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섰다.
남조선전역에서 벌어지는 대중적인 투쟁앞에 당황망조한 리승만파쑈도당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투쟁참가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인민들의 투쟁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4.19인민봉기의 불길은 거세차게 타올랐다.
항쟁용사들은 결사항전을 벌려 마침내 독재의 아성을 무너뜨리고야말았다.
《로동신문》은 4.19인민봉기자들의 념원은 자주, 민주, 통일이지만 그것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남조선에서 외세의 지배와 파쑈독재통치는 계속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박근혜역도를 탄핵시킨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괴뢰보수패당을 단호히 심판하며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한 전민항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민주조선》도 남조선에서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자면 각계층의 광범한 군중이 4.19인민봉기자들의 넋을 이어받아 반미자주화, 반파쑈민주화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85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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