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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상임위에서 편지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60돐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에서 19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1957년 4월 조국인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전후복구건설을 다그치던 어려운 시기에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동포들에게 아이들을 공부시킬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데 대해 지적하였다.
수령님께서 베풀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어려운 이국땅에서 민족교육을 개화발전시켜나가는 생명수였으며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떠밀어준 원동력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그날로부터 60년을 헤아리는 오늘까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일본돈으로 480억 599만 390¥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60년세월 언제나 재일동포자녀들을 잊지 않으시고 변함없이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민족교육사업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65183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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