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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급선무는 과거청산이라고 주장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정치대국을 바라고있지만 정치대국은 바란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며 정치대국이 되자면 적어도 사고방식에 있어서나 처신에 있어서나 대국다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문제는 정치대국의 꿈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립장과 자세라고 하면서 론평은 일본이 하는짓이란 전탕 좀스러운짓뿐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정치대국을 지향한다면 국제사회의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국제적흐름에 발을 맞추어나가야 할것이라고 충고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런데 일본은 어떻게 놀아대고있는가.
얼마전 일본은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시키기 위해 미국법정과 3년동안이나 씨름질을 해오다가 결국 패하고말았다.평화의 소녀상과 관련한 일본의 행태는 마치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워보려는 철부지 아이들의 장난을 련상시키고있다.
평화의 소녀상설치를 반대한다고 해서 과연 일본이 과거에 아시아녀성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력사의 흑막속에 영원히 묻어버릴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그렇게 놀아대서 일본에 차례진것이 망신밖에 더 있는가.
세계도처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앞에서 일본은 단단히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다.과거범죄를 청산하지 않고 정치대국이 되여보겠다는것은 목욕도 하지 않고 신사가 되여보겠다는것만치나 우둔한 처사이다.
어지러운 과거를 털어버리는것은 남을 위해서보다도 자기자신을 위해 더 필요하다.국제사회가 일본의 급선무는 과거청산이라고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16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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