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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은 일본의 과거죄악의 대가를 백배,천배로 받아낼것이다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인민은 일본이 저지른 과거죄악의 대가를 백배, 천배로 받아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아무리 세월이 흐른대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592년 4월 13일 일본은 명나라로 가는 길을 열라는 황당한 구실밑에 대병력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임진왜란으로 불리우는 이 침략전쟁에서 일본은 극악무도한 살륙과 파괴, 랍치 등 온갖 전쟁범죄를 다 저질렀다.
임진왜란은 조선뿐아니라 나아가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일본의 침략전쟁의 시발로 되였다.
임진조국전쟁은 우리 인민의 결사적인 항전에 의하여 1598년 11월 일본의 대참패로 끝났지만 그 후과는 매우 참혹하였다.
실로 임진조국전쟁때 일본침략군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행은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국가범죄이다.
도요도미 히데요시의 파렴치한 령토팽창야욕은 사무라이후예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졌다.
1905년에 날강도적인 《을사5조약》을 날조하고 우리 나라의 국권을 강탈한 이또 히로부미가 《도요도미공의 소원을 이루었다.》고 줴치며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였고 그뒤를 이어 특급전범자인 도죠는 태평양전쟁을 도발하였다.
력대로 일본은 우리 인민에게 씻을수 없는 반인륜죄악만을 저지른 천년숙적이다.
론설은 반성은커녕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위는 조선민족의 분노를 더욱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밝혔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72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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