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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조선의 전략적지위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현 미행정부가 지난 20여년동안의 조미대화는 실패로 끝났다고 하면서 마치도 그 책임이 조선에 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그리고 우리와의 대화에 환상을 가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방면적인 군사, 외교적압박과 강도높은 경제제재의 강화, 남조선에 대한 전술핵무기재배치뿐아니라 일방적인 선제타격을 포함한 군사력사용까지도 서슴지 않을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또한 우리에 대한 저들의 외교적압박과 강도높은 경제제재 등에 합세할것을 우리 주변나라들에 강박하고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자체로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를 막기 위한 독자적방안을 마련할것이며 현재 그 준비가 되여있다고 위협공갈하고있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트럼프행정부가 조미대화실패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미는것은 우리와의 대화를 포기하고 제재압박과 군사적대결을 선택한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라고 까밝혔다.
트럼프행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는 한 우리 역시 미국과의 대화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리는 대결과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미국이 요구한다면 그에 기꺼이 상대해줄수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경고하였다.
미국이 우리를 선제타격하려면 제국주의우두머리의 지위도, 딸라제국의 운명도, 미국민의 생존권도 모두 도박밑천으로 내대고 해야 한다. 트럼프행정부는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으로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482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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