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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뿌리는 혁명적의리의 정화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님은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실뿐아니라 우리 가족의 은인이시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온 가족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지난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한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장울화의 아들 장금천이 한 말이다.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대전의 나날에 희생된 장울화렬사를 잊지 않으시고 그 후손들에게 변함없는 육친적사랑을 부어주시였다.
그 빛발은 세상을 떠난 장울화에 이어 그의 아들딸, 손자와 증손녀의 대에까지 줄기차게 비쳐갔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76(1987)년 4월 어느날 예술공연을 관람하시려 극장관람석을 향해 걸어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애어린 소녀를 안아 높이 추켜올리시였다. 그 나어린 주인공이 바로 5살 난 장울화렬사의 증손녀였다.
수령님의 품에 안겨 조금도 어려워하는 기색이 없이 그이께 자기의 볼을 비비며 밝게 웃는 소녀애의 모습은 참다운 우정을 전하는 화폭이였다.
력사에 전무후무한 이 사랑은 조선에서 공부하고싶어하는 장울화의 손자, 외손녀의 소원을 풀어주시고 필요한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대를 이어 꽃펴났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그이께서는 여든번째 생일을 맞는 장금천부부에게 선물을 보내주시고 대표단을 파견하여 축하도 해주시였으며 평양의 병원에서 치료받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하기에 장금천은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10336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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