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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창건 85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5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지난 85년의 력사는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당과 수령의 군대, 일당백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영광의 로정이고 준엄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치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여온 위대한 승리의 년대기라고 밝혔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자주시대 혁명군대의 참다운 전형으로, 주체혁명의 강력한 령도핵심으로 키우시고 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거족적인 반일민족해방투쟁으로 강도 일제를 격멸하시였다고 말하였다.
해방후 백두의 선군전통에 토대하여 정규무력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며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무적의 혁명무력을 건설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운명개척의 강위력한 보검을 안겨주시고 민족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담보하는 튼튼한 군사적토대를 마련하신것은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이룩하신 최대의 업적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창건되고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온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감으로써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전군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인민군대는 또 한분의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의 건군위업의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맞이하였다고 밝혔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침략전쟁연습소동으로 최악의 핵전쟁발발국면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적들의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바로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원칙적립장이며 투쟁방식이다.
만약 적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천하무도한 군사적모험의 길로 나오려고 한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이미 선포한대로 강력한 핵선제타격으로 침략의 아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85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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