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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의 환경 오염시킨 미군의 범죄적만행 폭로단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서 지난 25년동안 각종 기름류출오염사고가 수많이 발생하였다.

남조선의 환경부가 서울 룡산미군기지내 지하수오염조사를 벌린 결과에 의하더라도 벤졸이 허용기준수치의 160배를 초과한것으로 나타났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으며 남조선땅을 한갖 저들의 오물장, 유독성물질처리터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룡산미군기지오염문제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동두천을 비롯하여 미제침략군이 둥지를 틀고있는 남조선의 미군사기지들과 그 주변지역이 페유와 각종 화학물질, 중금속 등에 의해 오염될대로 오염되였다.
미제침략군은 고엽제를 비롯한 독해물까지 내버려 강토를 극도로 오염시켰으며 1972년에는 사고가 난 핵탄두까지 남조선내에서 몰래 페기처리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남조선의 평택과 군산, 하남의 논밭들이 미군사기지에서 마구 내보낸 많은 량의 기름과 오염물질들로 하여 풀 한포기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불모지로 되였다.
한강, 림진강 등을 비롯한 미군기지주변의 강하천 역시 먹는물로 리용할수 없게 된지 오래며 이 지역의 오염된 지하수를 마신 주민들은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걸려 죽어가고있다.
보다 심각한 문제는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을 강박하여 사람들의 건강과 생태환경에도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싸드》까지 남조선땅에 끌어들이고있는것이다.
론평은 오늘 조선반도에서 환경파괴와 전쟁발발을 막고 조선민족의 생명안전을 보장하는 길은 하루속히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는것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49066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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